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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ICENESS]
-FORD
SIZE : S, M, L
1920년대부터 1950년대까지의 다양한 5PK 데님의 사양과 실루엣을 채택하였습니다.
라운드 형태의 백 포켓과 디테일한 느낌의 고증을 보여주는 스티치가 특징입니다.
오카야마의 구 셔틀기로 굉장히 천천히 짜올린 원단 특유의 경년변화로
착용 할 수록 굉장히 부드럽고 편한 착용감을 주는 모델입니다.
원단은 US 코튼 60%, Oceania 코튼 30%, 남미의 코튼 10%를 혼방하여 사용하여서
조금은 차분한 느낌이 드는 방식의 염색을 통해 브랜드만의 재해석을 보여줍니다.
오리지널 리벳, 녹슨 버튼 등 멋진 사양들을 계승하면서도
백 포켓의 새로운 스티칭을 넣는 등 기존의 빈티지 데님과는 차별화를 둔 재해석을 보여줍니다.
1950년대의 빈티지 데님에서 영감을 얻어 이런 클래식한 사양들을 따르면서도
실루엣은 조금은 현대적으로 해석하였습니다.
레귤러 스트레이트 핏이지만 아주 약간은 테이퍼드하게 떨어져서
깔끔한 마무리를 보여줍니다.
FORD
₩690,000 |
소재 COTTON 100% SIZE (단위:cm) S : 허리 42 / 허벅지 33 / 밑위 33 / 총기장 104 / 밑단 22 M : 허리 44 / 허벅지 34 / 밑위 34 / 총기장 107 / 밑단 23 L : 허리 46 / 허벅지 35 / 밑위 35 / 총기장 109 / 밑단 24 *측정 방법에 따라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. Made in Japan 어드레서의 모든 제품은 매장에서도 판매 중이므로, 주문했을 때에 이미 판매가 완료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.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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